시몬스 침대, ‘케노샤’ 2022S/S베딩 신제품 월 1만원대에 누리세요

유통·생활경제 / 소민영 기자 / 2022-03-31 09:32:43
시몬스 침대, ‘케노샤’ 2022 S/S 베딩 신제품 선보이며 올봄 침실 트렌드 제시
화사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신제품 3종, 침실에 우아함과 함께 생동감 더해
▲시몬스 침대 ‘케노샤’의 2022S/S베딩 신제품 출시/사진=시몬스 침대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2022S/S베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프란시스아르메(ARME), 프란시스 라실(RASIL), 프란시스 아트니(ARTNEY) 3종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한 폭의 예술 작품 같은 과감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해 침실에 생동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프란시스아르메’는 한 폭의 유화를 감상하는 듯한 과감한 플라워 패턴이 우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스텔 핑크·블루·그린 등 산뜻한 파스텔 컬러들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화사함을 더한다.

‘프란시스 라실’은 내추럴한 아이보리 컬러에 섬세한 핑크 플라워 패턴이 반복돼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다. 이불과 베개 커버 가장자리에는 플리츠(주름) 디테일이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뽐낸다.

‘프란시스 아트니’는 펜화로 정교하게 그려낸 듯한 빅 사이즈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이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침실 연출에 제격이다. 플라워 패턴은 정돈된 느낌의 차콜 컬러와 싱그러운 그린 컬러 두 가지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는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배스 컬렉션 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특급호텔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의 침구답게 5~6성급 특급호텔 스위트룸에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감각적인 분위기의 침실 공간을 조성한다.

케노샤 베딩은 시몬스 침대의 구독경제 멤버십 서비스인 ‘시몬스페이' 적용시 최대 36개월 무이자로 월 1만원대에 부담없이 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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