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확신을 드러내며 판을 뒤흔든다.
27일(금) 오전 11시 베일을 벗는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일상처럼 소비되는 시대를 배경으로, 8인의 플레이어가 외부와 단절된 공간 안에서 함께 생활하며 뉴스의 진실 여부를 가려내는 신개념 팩트 감별 서바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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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온 팩트'./사진=웨이브 |
이번 서바이벌에는 장동민,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예원,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출연해 각자의 시선과 논리를 앞세운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친다. 팽팽한 의견 충돌과 날 선 토론은 물론,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 공조와 예측을 깨는 배신까지 더해지며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플레이어 8인은 오프닝부터 거센 ‘기 싸움’에 돌입해 긴장감을 드높인다. 8인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헬마우스는 진중권을 향해 “헛소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면 비평가로서는 다 된 것 아닌가?”라고 직격타를 날려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직후 진중권은 “헬마우스와 따로 대화는 필요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또한 강전애와 박성민 역시 “민주당은 너무 오만한 것 아닌가?”, “그 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라며 불꽃 튀는 장외 설전을 벌여 팽팽한 갈등 구도를 형성한다.
직후 플레이어들은 가지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모두 반납한 후, 통신이 모두 단절된 상태에서 기사의 팩트 여부를 가리는 ‘1라운드 팩트 전쟁’에 돌입한다. 특히 진중권X헬마우스, 박성민X강전애 등 ‘양극단 조합’이 한 방에서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맛있다!”는 탄성이 쏟아진다. 이런 가운데 장동민은 ‘영포티’와 관련된 기사를 검토하던 중 “말도 안 되는 내용, 이게 사실이면 내가 들고 일어날 것”이라며 대세 여론과 정반대의 길을 선택한다. 오랜만에 서바이벌에 복귀한 장동민이 자신의 소신과 ‘촉’으로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1라운드 종료 후에는 처참한 정답률로 놀림감이 된 ‘꼴찌 조합’이 탄생해 웃음을 안긴다. 정영진은 “찍어도 반은 맞혀야 하는 것 아니에요?”라며 해당 팀을 향한 조롱 섞인 의문을 제기한다. 한편 이용진은 “앞으로 동민이 형과 같은 팀이 된다면, 그 경기는 어떻게든 지게 만든다, 꼴 보기 싫어서…”라며, 첫날부터 ‘서바이벌 GOAT’ 장동민을 향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과연 이용진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동민을 능가하는 반전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바이벌 명가’ 웨이브의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베팅 온 팩트’는 27일(금) 오전 11시 1, 2회를 공개하며, 이후 매주 금요일 11시에 1회씩 순차 공개된다. ‘베팅 온 팩트’는 오직 웨이브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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