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혈당 감소 개별인정 원료로 인정받은 ‘키토올리고당’에 홍국, 비타민 6종 더해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헬씨 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혈당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혈당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키토올리고당을 주성분으로 한다.
풀무원로하스는 평소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즐기지만 섭취 후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걱정되는 소비자를 위해 개별인정형 원료 키토올리고당에 홍국과 항산화 및 에너지 대사 관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6종을 더한 국내 유일 배합 건강기능식품 ‘혈당 마스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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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로하스에서 선보인 혈당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혈당 마스터’./사진=풀무원건강생활 제공 |
이번 신제품 ‘혈당 마스터’의 핵심성분인 키토올리고당은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동해 붉은대게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 성분 ‘키틴’을 저분자 수용성 물질로 분해한 원료다.
여기에 발효 홍국에서 유래한 모나콜린K를 1일 섭취 최대 함량인 총 8㎎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홍국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낮춰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이다.
또 비타민을 더해 중장년의 대사 균형과 항산화 관리를 위한 맞춤형 포뮬러를 적용했다. 비타민 B군(B1·B2·B6·B12·판토텐산)과 비타민 C를 포함한 총 6종의 비타민을 함유해 ▲에너지 생성 ▲에너지 대사 ▲영양소 대사 ▲항산화 등 일상 활력 케어까지 돕는다.
부원료 역시 꼼꼼히 따져 바나바잎추출물, 귀리식이섬유, 흰강낭콩추출물분말 등 식물성 프리미엄 원료를 엄선해 배합했다. ‘혈당 마스터’는 3개월 분 90포 구성으로, 간편하게 하루 1회(1회 3정)만 섭취하면 된다. 전국 풀무원건강생활 가맹점 로하미(방문판매사원)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혈당 마스터’는 100% 해양소재로부터 찾아낸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 키토올리고당을 토대로, 혈당 관리와 콜레스테롤 개선, 에너지 대사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 만든 건강 솔루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의 기능성과 설계가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 개발하고, 급변하는 건강 관리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헬씨 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1984년부터 올해까지 41년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표준을 세우며 성장해 왔다. 풀무원로하스는 식물 성분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대표 제품을 육성해 왔다.
지난해 5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를 몸과 마음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헬씨 에이징 솔루션 제공 브랜드로 리뉴얼하고, 풀무원의 올바른 원칙들을 바탕으로 건강한 내일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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