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함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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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메타프로바이오틱스 리뉴얼 출시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GC녹십자웰빙이 내놓은 '메타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 2021년 11월 출시한 후 1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0만 포를 넘어선 GC녹십자웰빙의 히트 유산균 '메타바이오틱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주원료로는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연구한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GCWB1001, 락토코커스 락티스 GCWB1176)과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다니스코’의 16종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됐다.
100% 사탕무에서 유래한 이스라엘 천연 원료 제조기업 ‘갈람(Galam)’의 프리미엄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 제품 중 유산균 대사산물 최대량인 122mg이 함유돼 있으며 판토텐산, 아연 등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부드러운 밀크맛 분말로 하루 1포를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도록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고 소개했다.
GC녹십자웰빙은 출시 기념으로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쇼핑몰인 ‘녹십자웰빙몰’에서 1개월 분(30포)을 55% 할인한 19,900원에 판매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토탈 장 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도 함유돼 있어 온 가족 건강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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