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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동 피해기업 등에 6조원 규모 생산적금융 지원에 나선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6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이다. KB국민은행은 해당 기업에 6조원 한도 내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증 지원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 100%와 최대 0.3%포인트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2년간 연 1.0%포인트씩, 총 2.0%포인트의 보증료 지원이 이뤄진다.
KB국민은행은 특히 중동 사태로 물류비 상승과 계약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통해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추가 금융 수요가 발생할 경우, 양 기관은 지역 단위 협업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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