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창업중심대학 ‘최우수’ 2연패…굿즈 제작 시장 혁신 눈길

창업·벤처 / 한시은 기자 / 2026-01-21 09:09:46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다이버는 2년 연속 창업중심대학 사업 성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비롯해 매출 및 고용 성장률, 정부 지원사업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초기·도약기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다이버가 굿즈 기술 혁신으로 2년 연속 ‘창업중심대학’ 사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사진=다이버 제공

 

다이버는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성을 다시 한 번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다이버의 성장 배경에는 파편화된 굿즈 제작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한 기술 기반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 2020년 설립 이후 기획·제작·검수·배송으로 나뉜 복잡한 외주 관리 구조를 디지털 기술로 통합해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제작 솔루션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자체 SaaS 기반 제작 워크플로우를 고도화하며 프로세스 효율성과 기술적 차별성을 강화했다.

이 같은 기술 경쟁력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 다이버는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컴업(COMEUP) 2025 STARS JAPAN’에서 최종 5개사에 선정되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우수 기업 표창을 받았고, 연말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관 ‘2025 코스포 시상식’에서 ‘묵묵한 성장상’을 수상했다.

김준배 다이버 대표는 “2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은 디지털 기반 제작 혁신 모델의 실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제작 부담에서 벗어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버는 올해 상반기 중 신규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멤버십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굿즈 제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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