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보르도 TV’ 이후 20년 연속 1위…글로벌 TV 시장 표준 주도
마이크로 RGB·미니 LED 신제품으로 2026년 시장 공략 강화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06년 이후 20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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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Neo QLED,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매출 기준 5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1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년 동안 기술과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TV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2006년 디자인 혁신 제품인 ‘보르도 TV’를 출시하며 처음으로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이후 2009년 LED TV, 2011년 스마트 TV를 선보이며 TV를 단순 시청 기기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또 2017년 QLED TV, 2018년 8K TV, 2020년 마이크로 LED TV 등을 선보이며 초고해상도 TV 시장을 확대해 왔다.
삼성전자는 2026년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동시에 확대하며 시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라인업에는 마이크로 RGB TV를 새롭게 선보이고, 보급형 시장에서는 미니 LED 기반 TV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사장은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삼성 TV에 보내준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경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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