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막판 화제성 폭발...5주 연속 화요일 예능 정상 '굳건'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03 09:47:1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화제성 순위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이어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 차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부문 3위를 기록했다. 또한 화요일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경쟁 프로그램을 제치고 정상을 유지했다.

 

▲'하트시그널5' 공식 포스터./사진=채널A

 

프로그램의 관심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5월 넷째 주부터 다섯 주 연속 화제성 톱5에 포함됐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전주보다 화제성 지표가 6.4% 상승해 종영을 앞둔 시점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출연진 가운데서는 박우열의 러브라인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 반응을 반영한 VON 부문에서도 상위권인 2위에 오르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이끌었다.

 

검색량도 압도적이었다.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분야에서는 4주 연속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연령별 관심도에서는 10대와 20대는 물론 40대, 50대 이상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30대 역시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성별 관심도에서도 여성 1위, 남성 2위를 기록해 폭넓은 시청층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최근 방송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진실게임 이후 어색해졌던 박우열과 강유경이 다시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담겼다. 박우열은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표현하며 강유경을 향한 직진을 이어갔고, 러브라인의 방향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선택이 보기 좋았다", "우열과 유경의 서사가 가장 몰입된다", "이번 시즌은 감정 변화가 자연스러워 더 빠져든다", "최종 선택이 벌써 기다려진다", "다른 출연자들의 결말도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과연 강유경과 박우열이 커플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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