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양상국에 '베트남 전속' 제안...기도하다 대폭소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31 08:59:5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게스트 양상국에게 뜻밖의 제안을 건네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함께 베트남 여행에 합류한 양상국이 판랑의 대표 유적지인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 여행 경험이 많은 양상국의 추천으로 7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방문한다. 소원을 비는 장소에 도착한 양상국은 “이곳에서는 자신의 신상 정보를 자세히 이야기한 뒤 기도해야 한다는 전통이 있다”며 독특한 방식을 소개한다.

 

이후 양상국은 자신의 생년월일과 출신지, 주소 등을 차례로 말한 뒤 “좋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원을 전한다.

 

이를 듣던 김대희는 “당연히 ‘독박투어’ 고정을 말하는 줄 알았다”며 섭섭한 반응을 보이고, 양상국은 “직접 와보니 이 프로그램은 정말 강도가 세다. 손님으로 잠깐 오는 게 가장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만든다.

 

장동민은 곧바로 “그럼 베트남 촬영 때마다 함께하는 건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하며 양상국을 향한 즉석 러브콜을 보낸다. 과연 양상국이 어떤 대답을 내놨을지 관심이 모인다.

 

반면 홍인규는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기도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그는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고, 아내도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가족의 행복을 소망한다.

 

하지만 감동은 오래가지 않았다. 김준호는 “이렇게 진지하면 통편집될 수도 있다”며 장난을 쳤고, 유세윤도 “이 장면은 방송보다 온라인 미공개 영상으로 갈 것 같다”고 맞장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독박투어'는 무려 4년째 호평 속 인기리 방송 중이다. 개그계 절친 5인방이 보여주는 케미와 합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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