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황동현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 최병채·천대권)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설계사 2만명을 돌파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13일 인카금융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조116억원, 영업이익 967억원, 당기순이익 71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1.8%, 12%, 15% 증가한 수치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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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카금융서비스는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조116억 원, 영업이익 967억 원, 당기순이익 710억 원을 달성했다/자료=인카금융서비스 제공 |
특히 매출액은 2022년 코스닥 상장 시점 4000억원대에서 상장 4년 만에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인카금융서비스의 성장세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역대 최고치를 모두 경신했다.
이번 실적은 전사적인 영업 효율 개선, 조직 경쟁력 강화, 데이터 기반 영업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2025년 인카금융서비스는 설계사 2만명 달성 및 금융감독원이 실시하는 GA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양적·질적 측면 모두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인카금융서비스는 차세대 영업시스템 개발 및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신규 영업시스템은 설계사 중심의 업무 환경 개선과 데이터 기반 영업 관리 고도화를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영업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관리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2025년 이번 잠정 실적은 단기 성과가 아닌 중장기 성장 전략의 결과”라며 “새로운 영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 수수료 1,200% 룰 적용 및 수수료 분급 확대 등의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향후에도 영업 인프라 고도화 및 자산관리 플랫폼 전환을 통해 영업역량을 강화하며 종합자산관리 금융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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