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전북도 지방 소상공인에 500억원 금융 지원

금융·증권 / 황동현 기자 / 2026-02-13 11:08:40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총 40억원 특별출연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통해 포용금융 실천 가속
올해 약 1.1조원 이상 규모 대출 지원 예정… 지역 균형 발전 기여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손잡고 5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출연했다/이미지=KB국민은행 제공

이번 지원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맺은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20억원씩 특별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p의 이자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금융비용 경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 나가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20억원을 출연해 총 3,3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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