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내비치며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털어놓는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황재균이 경북 문경으로 떠나 본격적인 먹방 여행을 펼친다. 세 사람은 정육 판매와 식사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을 찾아 한우와 약돌 돼지고기를 직접 고르고, 상차림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분위기를 달군다.
![]() |
| ▲'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
고급 한우를 맛보던 황재균은 “이곳은 확실히 고기 상태가 다르다”며 연신 감탄을 이어간다. 이어 돼지고기까지 이어지는 식사 속에서 대화는 점점 깊어진다.
곽튜브가 선수 생활을 정리한 이유를 묻자 황재균은 잠시 생각한 뒤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이후 세 사람은 야구 선수에게 중요한 악력을 확인하기 위해 사과를 맨손으로 쪼개는 도전에 나서며 또 다른 웃음을 만들어낸다. 곽튜브는 육아로 단련된 힘을 자신하지만, 전현무는 이를 재치 있게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식사가 이어지던 중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고, 황재균은 “새로운 인연에 대해 열려 있다”며 재혼 의사를 드러낸다. 이어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자녀가 생기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내가 더 먼저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이에 전현무 역시 예상 밖의 답변으로 맞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이어진 이상형 토크에서는 황재균이 키가 큰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힌 반면, 전현무는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언급해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낸다.
세 사람의 입담과 케미가 어우러진 문경 먹트립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