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전현무계획4'를 통해 다시 전국 미식 탐방에 나선다. 새 시즌 첫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추천만으로 선정한 맛집을 찾아가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4'에서는 대전을 첫 목적지로 정한 두 사람이 새로운 시즌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첫 회는 제작진의 섭외가 아닌 시청자들의 제보를 중심으로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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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사진=MBN, 채널S |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시즌4까지 이어진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회를 전한다. 그는 수많은 콘텐츠가 경쟁하는 환경 속에서도 프로그램을 꾸준히 사랑해준 시청자들 덕분에 다시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전현무계획'은 2024년 첫 방송 이후 전국 곳곳의 오래된 식당과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며 차별화된 먹방 여행기를 선보여왔다. 지금까지 99개 지역을 방문하고 318곳의 식당을 소개했으며,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장수 먹큐멘터리로 자리 잡았다.
새 시즌을 기념해 두 사람은 촬영을 허락한 식당 사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시즌4의 첫 일정은 시청자들이 직접 추천한 장소만 방문하겠다며 더욱 신뢰도 높은 맛집 검증을 예고했다.
첫 방문지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대전의 육개장 전문점이다. 전현무는 한 시청자가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진 곳이라며 적극 추천했고, 궁중 음식의 조리법에서 유래한 특별한 레시피를 맛볼 수 있다는 설명까지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직접 음식을 맛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깊고 진한 국물 맛에 감탄을 쏟아냈다. 넉넉하게 제공되는 고기와 파, 오랜 세월 이어온 조리 방식이 만들어낸 풍미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연신 숟가락을 멈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첫 회부터 제대로 된 맛집을 만났다"며 시청자들의 추천에 높은 신뢰를 보였고, 앞으로도 전국 곳곳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시청자 참여를 한층 확대해 함께 만들어가는 먹방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맛은 물론 식당마다 담긴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도 깊이 있게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그간 전국의 다양한, 숨은 맛집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전현무는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소탈한 진행을 통해 깜짝 등장하는 '먹친구'들의 소탈한 대화를 이끌어 내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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