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피부과학 기술력 담은 ‘UV 얼티밋 톤업 선’ 출시

유통·생활경제 / 한시은 기자 / 2025-08-22 08:41:52
미백과 탄력 케어를 동시에,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 제공
항산화 ‘로얄 배리어’와 ‘공진솔루션’ 성분으로 광노화 방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LG생활건강은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화사한 피부 톤과 미백 기능을 동시에 선사하는 ‘UV 얼티밋 톤업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UV 얼티밋 톤업 선’은 자연스러운 미백 효과와 탄력 케어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선크림이다. 더후의 특화 성분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이 풍부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광노화로부터 보호한다. 여기에 브랜드 고유의 탄력 특화 성분 ‘공진솔루션TM’도 함유돼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UV 얼티밋 선 라인 6종을 출시했다./사진=LG생활건강 제공

 

이번 제품은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포함해 피부 톤 보정 필터를 씌운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밀착되어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꾼다.

 

더후는 선 케어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을 시작으로 ‘UV 얼티밋 안티 링클 선’ ‘UV 얼티밋 레드 선스틱’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된 ‘UV 얼티밋 안티 링클 쿠션 선밤’과 ‘UV 얼티밋 수분 선퀴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쿠션밤 타입의 ‘안티 링클 쿠션 선밤’은 선케어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올인원 제품으로, 24시간 밀착력을 갖춰 화장이 들뜨지 않도록 돕는다.

 

‘UV 얼티밋 수분 선퀴드’는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5.5℃ 낮춰주고, 히알루론산 함유 저자극 세럼 제형으로 수분 보충과 보송한 마무리를 제공한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UV 얼티밋 톤업 선’은 미백 선케어와 피부 톤 보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만능 선크림”이라며 “피부과학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선 케어 라인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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