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맞아 굿즈 출시…사회적 가치 확대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4-16 08:40:42
청년 장애인 작가 수상작 담은 굿즈 출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를 출시하며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ml)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 및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다. 상품 판매 수량당 300원씩 적립해 장애 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 스타벅스가 금상 수상작인 유경룡 작가의 ‘다름을 잇고 별빛을 향해 달린다’를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로 선보인다./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대상 수상작인 정안나 작가의 작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다양한 색과 형태의 조화를 통해 ‘다름은 개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금상 수상작인 안소현 작가와 유경룡 작가의 작품도 각각 텀블러와 머그로 출시된다.


정안나 작가는 “수박과 바나나, 양파와 오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색과 맛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 자신과 모두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로 세상을 따뜻하게 채우는 그림을 그려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굿즈는 전국 커뮤니티 스토어와 주요 매장 등 5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1년부터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을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총 1559명이 참여해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장애 아동과 청소년까지 확대해 접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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