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부터 TOP7의 치열한 팀 승부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1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두 팀으로 나뉘어 '미션탑' 공략에 도전한다. 프로그램은 층마다 준비된 노래 미션을 해결하며 더 많은 구역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승패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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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사진=MBN |
경쟁 방식이 공개되자 멤버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이루네는 "이제는 경쟁이 끝난 줄 알았는데 또 시작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내며 본격적인 맞대결을 준비했다.
첫 녹화에서는 '무명전설' 이후 달라진 근황도 공개됐다. 장민호와 양세형이 최근 활동을 묻자 성리는 "처음으로 화장품 광고를 찍게 됐다"며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하루는 성리가 촬영장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도 이어지고 있었다. 장한별과 정연호는 팬들이 직접 지하철 광고를 진행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프로그램 종영 이후 더욱 커진 관심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회 우승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현재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장이 상품으로 걸렸다. 우승팀은 해당 티켓을 팬들에게 직접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팬들을 위한 선물을 걸고 맞붙는 첫 번째 승부에서 성리·하루·황윤성·정연호의 YB팀과 장한별·이창민·이루네의 OB팀 가운데 어느 팀이 첫 승의 주인공이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근 많은 가수들이 아이돌 위주로 돌아가는 가요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트로트로 전향한 것은 물론 다양한 트로트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무명전설' 역시 인지도가 낮아 힘들었던 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톱7에 이름을 올리며 180도 달라진 삶을 맛보고 있다. '전설의 사내'는 이들의 인지도와 팬층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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