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가 참가자 모집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즌1에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장민호와 김대호는 직접 홍보 영상에 등장해 새로운 도전자들의 용기 있는 지원을 독려했다.
올겨울 편성을 확정한 ‘무명전설2’는 최근 참가자 모집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즌1의 진행을 맡아 ‘호호 형제’로 사랑받은 장민호와 김대호가 다시 호흡을 맞추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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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전설2'./사진=MBN |
먼저 순백의 슈트를 입은 김대호는 특유의 유쾌한 미소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장민호는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무명전설’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프로그램의 귀환을 공식 선언했다.
두 MC는 곧바로 참가자 모집 소식을 전하며 지원을 독려했다. 김대호는 “평범한 무명 가수들이 자신의 실력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무대가 다시 열린다”며 시즌2의 의미를 설명했고, 장민호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다음 무대를 빛낼 주인공을 기다린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화면에는 참가 신청 QR코드와 접수 안내가 등장하며 도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즌2를 향한 관심은 시즌1의 꾸준한 화제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에서 ‘무명전설’은 17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특히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종영 이후에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재 제작진은 오는 8월 28일까지 1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MBN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포스터, 티저 영상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무명전설' 시즌1에 이어 시즌2 MC를 맡은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후, 각종 트로트 계열 프로그램을 통해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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