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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제공. |
[소셜밸류=이호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는 줄 서서 먹는 브레드 푸딩 '요미조미(12~14일)'는 물론 한국타이어X하프커피(HAHA, 12~22일) 팝업 등 화이트데이 팝업 행사가 한창이다.
특히 HAHA 팝업엔 타이어 모양 크로넛과 핫도그 모양 크림 도넛도 있다. 대표 상품은 HAHA 크로넛 세트(3개) 1만7400원, 고디바 카페 셀렉션(6개 들이) 3만8000원, 요미조미 약과 바닐라 푸딩 63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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