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오랫동안 아껴온 성수동 단골 식당을 소개하며 숨겨둔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를 콘셉트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지인들의 단골 식당을 찾아다니는 특별한 먹방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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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
이날 두 사람은 서울 성수동에서 첫 여정을 시작한다. 전현무는 "이번에는 유명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을 직접 소개받아 찾아가는 시간"이라고 설명한 뒤, 친구들의 검증을 거친 맛집만 소개하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가장 먼저 누구의 추천을 받을 것인지 궁금해했고, 전현무는 "오늘 첫 번째 추천인은 바로 나"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웃음을 안긴다.
곧바로 이동한 식당에서 전현무는 익숙한 모습으로 보쌈과 칼국수 정식을 주문한다. 그는 "가격도 좋고 구성도 만족스러운 곳이라 자주 찾는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이 식당을 처음 알게 된 계기로 배우 이주승을 언급한 전현무는 현장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특별한 먹는 방법을 전수받는다. 두 사람은 추천받은 조합대로 음식을 맛본 뒤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전현무는 성수동이 지금처럼 대표적인 외식 명소가 되기 훨씬 전부터 이곳을 꾸준히 방문했다고 밝힌다. 그는 예전에는 손님이 많아 의자도 없이 긴 시간 대기했던 기억을 전하며, 그만큼 오랫동안 신뢰해온 맛집이라고 강조한다.
3대째 전통을 이어온 노포의 대표 메뉴와 전현무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성수동 단골 코스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지난 2024년 2월 첫 선을 보인 후 3년째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 방송 중이다. 시즌3에서는 전현무와 함께 곽튜브가 MC로 합류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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