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배우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처음으로 유튜브 예능에 함께 출연해 진솔한 부자 케미와 근황을 공개한다.
12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는 성동일과 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성준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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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빚는 윤주모' 방송 장면./사진='술 빚는 윤주모' |
윤나라 셰프는 오랜만에 만난 성준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어린 소년이었던 성준이 어느덧 대학생이 돼 아버지와 나란히 술자리를 갖는 모습에 감회가 새롭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날 성동일은 평소 방송 프로그램을 거의 챙겨보지 않는다고 털어놓는다. 과거 가족이 출연했던 프로그램 역시 본방을 시청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예상 밖의 이야기를 전한다. 성준 또한 당시 방송을 즐겨보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마음속에 품고 있던 소망도 공개된다. 성동일은 성인이 된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순간을 기대해 왔다며 이날의 만남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것은 성준의 학업과 연구 활동이다.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인 성준은 학생 신분임에도 두 건의 특허를 등록한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성준은 학창 시절부터 과학과 연구에 관심이 많았으며, 학교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특허까지 출원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성동일은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고민하는 아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또한 성준은 심리학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탐구심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평소 주변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자주 들어준다는 성준은 이날도 진중한 조언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윤나라 셰프가 대중의 시선과 악성 댓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성준은 자신만의 생각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부자 간의 진솔한 대화도 이어진다. 성준은 아버지 성동일을 떠올리며 평소 흔들림 없는 모습만 보여주던 아버지의 특별했던 순간을 공개한다. 특히 어린 시절 단 한 번 목격했던 성동일의 눈물 이야기를 꺼내며 궁금증을 높인다.
이밖에 방송 말미에는 예상치 못한 게스트가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성동일과 성준 부자가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와 성장한 아들의 반전 매력은 본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동일은 '응답하라 1988'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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