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추석 명절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129억 조기 지급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9-08 08:33:39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오뚜기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129억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22곳으로, 전월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정상 지급일보다 어음 기준 평균 50 여일 앞당겨 지급된다. 

 

▲ 오뚜기 대풍공장 전경./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 지난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내수 부진이 이어지며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