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정우 "신승호,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극찬 왜?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4-26 08:44:4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이 서울 골목을 누비는 먹방 여정을 웃음과 함께 마무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2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두 번째 이야기를 펼쳤다. 네 사람은 서강대 인근 국물 떡볶이 집을 시작으로 영등포 참치 전문점, 공덕동 연탄구이집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돌며 숨겨진 맛집을 탐방했다.

 

▲'전현무계획3'./사진=MBN

 

서강대 골목에 들어선 전현무는 학창 시절의 기억을 꺼내며 현장을 소개했고, 시청자 추천으로 찾은 떡볶이집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음식을 맛봤다. 처음에는 밍밍한 맛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곧 “자꾸 손이 가는 스타일”이라며 묘한 매력을 인정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정우와 신승호가 합류하며 분위기는 더욱 활기를 띠었다. 네 사람은 영등포의 참치집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고, 신승호는 축구선수 출신에서 배우로 전향한 과정을 전했다. 또한 과거 경호 아르바이트 경험과 레드벨벳 아이린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참치 요리가 이어지자 전현무는 식감과 신선도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정우는 곽튜브의 먹방을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우는 신승호의 연기에 대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며 응원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공덕동 연탄구이집에서는 네 사람의 먹방이 절정에 달했다. 돼지 소금구이부터 갈비, 껍데기까지 쉴 새 없이 이어진 식사 속에서 신승호는 남다른 먹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정우는 긴 무명 시절을 지나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정성을 더했다.

 

이날 방송은 네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진솔한 대화, 풍성한 먹방이 어우러지며 ‘서울 뒷골목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방송 말미에는 경북 문경으로 향하는 새로운 먹방 여정이 예고돼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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