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맛집 파바 완판 신화 이어가며 밤켈 캠핑 굿즈도 품절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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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캠핑 브랜드 밤켈과 ‘스탠워터저그’ 출시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파리바게뜨가 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캠핑 하드 쿨러 브랜드 ‘밤켈(Bamkel)’과 협업해 선보인 캠핑 굿즈 ‘스탠워터저그’가 사전 예약 진행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일부터 파리바게뜨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파바앱’과 SPC브랜드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앱’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하루 만에 사전 예약 수량이 품절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캠핌 굿즈 ‘스탠워터저그’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캠핑용품뿐 아니라 일상 아이템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며 사전예약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캠핑 굿즈는 은은한 크림 색상에 내구성, 내식성, 내열성 등이 우수한 304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뛰어난 보냉·보온 효과가 특징이라고 전했다.
특히 파리바게뜨는 밤켈 브랜드와 협의를 통해 실제 밤켈에서 출시할 예정인 정품을 굿즈로 채택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여 더욱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캠핑 브랜드 밤켈과의 첫 협업 굿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예약 판매를 조기에 종료하게 됐다”며, “올여름 스탠워터저그를 이어갈 다양한 밤켈 협업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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