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요치, 태국 영화 주연 존재감 입증 '갈라 프리미어 성황'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6-11 08:20:5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파우(POW) 멤버 요치가 주연을 맡은 태국 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Kijsada Paradise)’가 대규모 갈라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요치는 지난 9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키사다 파라다이스’ 갈라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영화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감독과 배우,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개봉을 기념했으며, 현장에는 수많은 관객과 취재진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태국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파우 요치./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무엇보다 주연 배우로 참석한 요치를 향한 반응이 뜨거웠다.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 주변에는 팬들이 대거 운집했고, 요치가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쏟아졌다. 현지 언론 역시 그의 등장에 주목하며 취재 경쟁을 벌여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작품은 오래전 문을 닫은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호러물이다. 친구의 흔적을 쫓던 청춘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태국 대표 공포 시리즈 ‘피낙(Pee Nak)’을 연출한 폰타리스 조키즈사다르소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현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요치는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로 출연해 배우 나타왓 지로치티쿨과 호흡을 맞췄다. 어린 시절부터 태국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캐릭터 해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 중인 프로모션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앞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 요치는 갈라 프리미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무대 인사와 방송 인터뷰, 언론 행사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수 활동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한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Sik-K, Bryan Chase)’는 태국 아이튠즈 R&B/Soul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과 연기 양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층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파우 요치가 참석한 태국 영화 갈라 프리미어./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이번 갈라 프리미어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요치의 현지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열기 속에 영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며 흥행 전망에도 기대가 모인다.

 

요치는 태국 프로모션을 마무리한 뒤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요치는 1월 파우로 '컴 트루' 활동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으며 이후 멤버들과 중국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는 솔로곡 발표 후 솔로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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