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입' 소유 "68kg→48kg으로 감량" 비결 공개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19 08:03:1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가수 소유가 웹예능 ‘간절한입’에서 화끈한 매운 음식 먹방과 함께 속 깊은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9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스튜디오 수제 콘텐츠 ‘간절한입’에는 신곡 ‘Girl’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소유가 출연해 MC 김지유와 특별한 심야 먹방을 펼친다.

 

▲'간절한입'에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사진=스튜디오 수제

 

이날 소유는 긴 촬영을 모두 마친 뒤 한층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3일 동안 이어진 밤샘 스케줄 끝에도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며 김지유와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오늘은 진짜 맛있는 걸 먹고 싶다”며 직접 집으로 초대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야식 타임에 돌입했다.

 

메뉴를 고민하던 소유는 “자극적인 캡사이신 맛보다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매운맛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청양고추가 듬뿍 들어간 낙지볶음을 선택했다. 여기에 오랜만에 술 생각이 난다며 시원한 술 한잔까지 곁들여 제대로 된 먹방을 예고했다.

 

본격적으로 식사가 시작되자 소유는 망설임 없이 매운 낙지볶음을 먹으며 ‘맵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김지유는 자신감 넘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예상보다 강한 매운맛에 결국 괴로워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현실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먹방 중 소유는 체중 감량 경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한때 체중이 크게 늘면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며 “건강하게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과 식단을 꾸준히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조건 굶는 방식은 오래가기 어렵다. 탄수화물도 적절하게 먹어야 몸이 유지된다”고 자신만의 관리 철학을 전했다.

 

또한 “운동을 시작하면 오래 하는 편”이라며 “PT 비용이 아까워서 헬스장에 가면 몇 시간씩 운동하고 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노력 끝에 현재 몸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소유는 데뷔 후 달라진 가치관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힘들어하는 것 같다”며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Girl’과 새 앨범 ‘Off Hours’에도 이러한 메시지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과거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소유는 심한 야맹증 때문에 밤 촬영이 쉽지 않았다고 밝히며, 씨스타 활동 시절 무대 조명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 무대 아래를 엎드려 이동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악성 댓글에 대한 생각도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살이 찌면 살 빼라는 말을 듣고, 반대로 살을 빼면 개성이 사라졌다고 하더라”며 상반된 반응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던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예전에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과 몸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한층 성숙해진 태도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예상치 못한 재테크 비화도 공개된다. 소유는 “예전에 공부 삼아 넣어둔 주식이 시간이 지나 큰 도움이 됐다”며 집 마련 과정에 보탬이 됐던 경험을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소유는 씨스타로 데뷔해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정기고와의 듀엣곡 '썸'이 초대박을 내면서 이후 다양한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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