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메기녀까지 사로잡으며 女 3인 쥐락펴락 '멘붕'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13 08:04:3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가 새 입주자 최소윤의 합류와 함께 다시 한번 출연자들을 뒤흔들었다.

 

12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기존 예측단으로 활약한 가운데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이 스페셜 예측단으로 출연해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을 분석했다. 특히 마지막 여성 입주자인 최소윤이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이날 강유경은 전날 데이트를 함께했던 박우열과 아침 카풀 약속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준비에 나섰다. 박우열은 자연스럽게 식사를 챙기며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정규리는 쉽게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전날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했던 정규리는 두 사람의 가까운 모습을 보며 씁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함께 출근에 나선 박우열과 강유경은 차 안에서도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우열은 영화 데이트를 제안하며 호감을 표현했고, 강유경 역시 기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강유경은 김민주에게 “표현은 해주지만 진심이 확신되진 않는다”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털어놨다.

 

저녁이 되자 입주자들 사이에는 또 다른 긴장감이 흘렀다. 강유경이 직접 준비한 저녁 식사 자리에 박우열과 정규리가 늦게 들어오자, 다른 입주자들은 두 사람이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냐며 추측을 내놨다. 이후 정규리가 혼자 돌아오면서 상황은 정리됐지만, 가장 늦게 귀가한 박우열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김민주 역시 컨디션 난조로 방에서 쉬다 늦게 내려왔고, 김성민과 잠시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기대했던 세심한 배려 대신 가벼운 반응만 돌아오자 아쉬움을 느꼈고, 결국 이날 메시지는 김서원에게 향했다. 정규리 또한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준 김서원을 선택했고, 김서원 역시 정규리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반면 강유경은 박우열과 김성민 사이에서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고민 끝에 김성민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박우열에게서도 연락이 오자 다시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이후 강유경은 박우열을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우열은 몸 상태 때문인지 평소보다 무거운 분위기를 보였다.

 

다음 날 입주자들은 겨울 여행 소식을 듣고 레스토랑에 모였다. 일본 도쿠시마 여행이 공개되자 모두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이 자리에서 마지막 여성 입주자 최소윤이 모습을 드러냈다.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최소윤은 등장과 동시에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그는 “말 편하게 하자”, “이상형은 누구냐” 등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특히 “이미 끌리는 사람이 있다”고 망설임 없이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후 최소윤은 첫 1대1 데이트 상대로 박우열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박우열은 최소윤에게 “고양이 같은 느낌이었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최소윤은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었고, 박우열 역시 재치 있는 답변으로 화답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 사실을 알게 된 강유경은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는 김민주 앞에서 “좋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마음이 계속 간다”며 눈물을 보였고, 김민주는 “지금부터라도 더 솔직하게 다가가 보라”며 응원을 건넸다.

 

이어진 메시지 선택에서는 최소윤과 박우열이 서로를 택하며 새로운 기류를 형성했다. 김민주는 다시 김성민에게 마음을 표현했고, 강유경은 연속으로 김성민을 선택했다. 김성민 역시 꾸준히 강유경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변함없는 호감을 드러냈다. 정규리와 김서원은 서로를 향한 선택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관계 흐름을 보여줬다.

 

현재 '하트시그널5'는 회를 거듭할 수록 박우열의 맹활약(?)에 여성 출연자들이 눈물과 행복을 오가는 모습으로 짠내를 안겼다. 과연 그가 어떤 출연자를 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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