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을 앞두고 TOP7의 매력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는 최근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함께한 공식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같은 컬러의 의상 속에서도 멤버별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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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포스터./사진=MBN |
포스터 속 TOP7은 모두 레드 슈트를 착용한 채 무대를 배경으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붉은 의상과 푸른 조명이 대비를 이루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수요일 밤의 노래전쟁'이라는 문구는 프로그램이 선보일 본격적인 음악 무대를 암시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성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더블 슈트로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하루는 체크 패턴을 활용해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장한별은 타이를 더한 정통 슈트 스타일로 단정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황윤성은 체크 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감각을 살렸다.
정연호는 리본 장식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드러냈고, 이창민은 같은 계열의 컬러를 조합한 슈트로 깔끔한 인상을 남겼다. 이루네는 과감한 베스트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TOP7의 무대뿐 아니라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예능감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무명전설'에서 보여준 뛰어난 가창력에 더해 솔직한 입담과 색다른 매력이 더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맡는다. 두 MC는 TOP7과 호흡을 맞추며 무대와 토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멤버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의상과 콘셉트 전반에 공을 들였다"며 "'무명전설'에서 한 단계 성장한 TOP7의 음악과 새로운 이야기를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킨 가운데 시즌2를 공식화했다. 시즌2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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