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강준규, 옥스퍼드 전액 장학금 이어 "입학시험 만점받아"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3-31 07:46:5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를 통해 과거 ‘로봇 영재’로 주목받았던 강준규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된다. 강준규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입학시험인 PAT에서 만점을 기록한 사실을 전하며 현장을 놀라게 만든다.

 

오는 4월 2일(목) 밤 9시 첫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단순한 인재 발굴을 넘어, 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성장해왔는지와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조명하는 확장형 프로젝트다. 차태현을 중심으로 오마이걸 미미, 입시 전문 유튜버 미미미누가 MC로 나서 각기 다른 시선에서 영재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사진=SBS

 

이런 가운데, 첫 방송에서는 과거 ‘로봇 영재’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강준규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그는 “‘영재발굴단’ 이후 꿈을 더욱 크게 키워왔다”며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키블 발리지 메커니컬 엔지니어링(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한국인 최초로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됐음을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직후 그의 옥스퍼드대 방문 현장과 학교 선배와의 만남이 공개되는데, 한국인 선배와 얘기를 나누던 중, 강준규는 “옥스퍼드 입학시험인 PAT를 만점받았다”고 얘기해 2차 충격을 안긴다. 이를 들은 미미미누는 “합격자 평균이 77점인데 만점이라고?”라면서 입을 떡 벌린다. 이어 그는 강준규가 받은 장학금에 대해 “학비는 물론 생활비, 학업 장비, 항공권까지 포함하면 총 지원 규모가 약 6억~7억 원대”라고 설명한다. 스튜디오 MC들 모두가 ‘입틀막’한 가운데, 강준규는 “옥스퍼드대 합격 비법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런데 얼마 후 차태현은 “강준규처럼 하면 바로 꼴등인데…”라며 현실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강준규가 공개한 특별한 공부 비법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수학 영재’를 본 강준규는 “벽을 느꼈다”고 고백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강준규가 이런 반전 발언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두 영재의 특별한 만남은 4월 2일(목)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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