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반 동안 머물렀던 파리에서의 일상을 흑백사진과 단상으로 담아내다.

정치 / 김미진 기자 / 2021-09-01 17:14:40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저자 김지선 - 새벽감성

책 소개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은 김지선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작가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년 반 동안 머물렀던 파리에서의 일상을 흑백 사진과 단상들로 담아냈다.


작가는 말한다.


"우중충했던 파리의 공기와 하늘에 찬란히도 빛나던 반짝이는 에펠탑의 기억이 그리움의 감정과 만나 추억으로 빛난다. 되돌아보면 우울했지만 찬란했던 순간, 20년이 지나 되돌아본 20대였던 감정들, 특별할 것 없지만 특별하게 느껴지던 소중한 파리에서의 일상을 당신에게 전한다."


김지선 작가의 에세이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은 인디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저자 소개



저자: 김지선


2001년 3월 28일 한국을 떠나 파리에서 살다가 2006년 10월 1일 귀국했다. 귀국 후 여행작가가 되었고 지금은 동네에서 작은 독립서점 『새벽감성1집』을 운영 중이다. 생각 없이 용기만 가득했던 스물세 살부터 눈물을 감출 줄 알게 된 스물여덟까지…, 파리에서 살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매년 파리에 다녀온다. 매년 그리움으로 그곳을 찾는다.




목차



총 200페이지




본문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사진 제공 = 새벽감성]


[소셜밸류= 김미진 기자]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미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