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나 피부과의원(대표원장 오가나)은 지난 11월 24일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오가나 피부과의원, 오가나셀 직원 총 20명이 참석해, 강남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가구 당 2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다.
오가나 피부과의원 대표원장 오가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이웃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다" 며 "오가나 피부과의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오가나 피부과의원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피부과의원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뿐만 아니라 강남구 저소득층 아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의료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소셜밸류= 허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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