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해의 풍부한 미네랄과 각종 천연 식물 추출물로 피부 영양과 풍부한 보습을 한 번에!
- '마이너스 417', 전 세계 약 30개국에 진출, 각종 어워즈 수상하며 인정받아
이젠 적어도 피부 건강을 위해 멀고 먼 사해를 갈 필요가 없다.
이스라엘의 사해(Dead Sea)를 주원료로 한 '마이너스 417'이 내년 공식 오픈 전 ‘와디즈’ 에서 브랜드 대표 품목을 차례로 선보인다. 7 ~ 10가지 대표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1차 사해 바디스크럽 & 바디버터, 2차 머드 마스크의 소개는 목표금액을 총 2000% 초과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지는 3차 페이스 클렌저 시리즈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와디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달 2~3개의 제품이 와디즈에서 순차적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너스 417'의 제품은 사해의 풍부한 미네랄과 소금 그리고 각종 천연 식물 추출물로 피부에 다양한 영양과 생기 있는 에너지, 풍부한 보습을 공급하여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이너스 417'은 자연을 통해 배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자연주의 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브랜드로 세계의 해수나 호수 중 미네랄이 가장 풍부한 사해(Dead Sea)를 주원료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사해의 물은 마그네슘, 칼슘, 브로민, 칼륨 등 21가지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중 12가지는 다른 호수나 바다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사해에 포함된 각종 미네랄 요소는 심신에 편안한 느낌을 주고,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마이너스 417'의 주원료 생산지인 사해는 미네랄 성분의 피부에 대한 뛰어난 효과로 더욱 유명해진 명소로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피부관리를 위해 이스라엘 사해를 방문한다고 한다.
또한 '마이너스 417'의 전 제품은 미네랄이 풍부한 사해의 원료에 각종 천연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여 건강한 기초 피부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화학 원료는 최대한 배제하고 동물성 원료가 아닌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비건(Vegan) 인증을 받은 비건 제품 생산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 제품의 80%가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마이너스 417'은 전 세계 약 30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사해의 효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한국은 이번이 최초의 공식 런칭이다. 이미 마이너스 417은 해외에서 각종 어워즈를 수상하였고, 다양한 매체와 매거진에도 소개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풍부한 사해의 미네랄과 각종 천연 식물의 영양 공급으로 손쉽게 건강한 기초 피부 관리를 완성할 수 있는 '마이너스 417'을 내년 공식 런칭 이전까지 ‘와디즈’ 에서 파격적인 가격 혜택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소셜밸류= 오도현 기자]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