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번쯤 그런 사랑을 해보았나요? 미치도록 사랑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시인 이경선은 그런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의 첫 번째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는 행복하고도 서글픈, 사랑이란 마음을 담았습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있는 당신에게 한 줄의 공감과, 위로를 건넵니다.

저자 소개
저자: 이경선
사랑은 참 어렵다.
그럼에도 놓아버릴 수 없다.
사랑했음으로
당신과 나의 시간이
그토록 찬란히 빛났으니
사랑했던 날들과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에
적어간 기록
그날의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목차

본문






[소셜밸류 = 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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