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원한 가창력과 인상 깊은 퍼포먼스 선보여

올해 최고의 신인 트로트 걸그룹으로 열에 아홉은 ‘별찌’를 꼽을 것이다.
3인조 트로트 걸그룹 ‘별찌’의 음원이 8월 23일 정오에 공개되었다. ‘별찌’의 데뷔곡 ‘삐뽀삐뽀(BBIBBO BBIBBO)'는 시원하고 청량한 곡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관심을 받은 ‘별찌’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원한 가창력과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티저 공개 직후 받았던 뜨거운 관심에 멋진 실력으로 보답하는 순간이었다.
‘별찌’는 트로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글로벌적인 관심과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3인조 트로트 걸그룹 ‘별찌’는 ‘용채’, ‘지혜’, ‘하린’ 3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뉴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트로트 걸그룹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