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불편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

정치 / 오도현 / 2020-05-10 21:25:13
[아직도 넘을 수 없는 선에 관하여] 저자 이희

책 소개



<아직도 넘을 수 없는 선에 관하여>는 이희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항상 불편하고, 불안하고, 무서웠던 작가 자신이 사랑을 통해 그동안 피하기만 했었던 무언가에 부딪혀가며 느끼는 과정, 깨달은 것들을 담았다.


작가는 말한다.


"세상에서 상처받는 게 죽도록 싫은 저자 이희와 비슷한 사람이 '아직도 넘을 수 없는 선에 관하여' 책을 읽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구나, 더한 사람이 여기 있네.라며 이 책이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이희 작가의 에세이 <아직도 넘을 수 없는 선에 관하여>는 많은 이들의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것이다.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저자 소개



저자: 이희



혼자 있는 게 제일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양이 세냥이와 강아지 한멍이를 키우며, 집이 아닌 외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서 회복하는 바삭한 멘탈을 가지고 있는 저자 이희를 살아가면서 적어두었던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목차



1. 나 9p


2. 타인 43p


3. 그 속에서 남은 것들 99p





본문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