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STRONG) 충남’ 전략 실현의 핵심 거점
미래산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신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Innovation Awards(혁신상) 4개를 수상하며,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CES Innovation Award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CES 출품작을 대상으로 사용자 가치,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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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서대학교 부스 운영 |
한서대학교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총 2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학 가운데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기반 혁신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한서대학교의 지속적인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은 총 4개 작품으로 다음과 같다. ▲ AIRDIVIBER (SYMBALS / 디지털산업디자인학과 박규태·홍준석·손재경) : 공기 분리와 정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혁신적인 공기 관리 시스템 ▲ NaviCane (MightyIrony / 디지털산업디자인학과 구자헌) : 센서와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장애물 감지, 경로 안내, 음성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지팡이
▲ Aio Food Waste Composter (INTROPACK / 정지해 교수) : AI 기반 발효·건조·분해 과정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가정용 올인원 음식물 처리기로, 폐기물 발생량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 ▲ AIVATAR (㈜AIPARK) : 실시간 음성·표정 인식 기반 AI 아바타 생성 시스템으로, 비대면 콘텐츠 제작 환경을 혁신하고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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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서대학교 부스 운영 |
특히 이번 수상작 가운데 2건은 산업디자인학과 재학생 창업기업, 1건은 교원 창업기업의 제품으로,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One-Stop 기업지원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작들은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전시 지원을 받아 2026년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전시회에 공식 참가하며, 전시 기간 동안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교류를 위한 창업기업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서대학교의 이 같은 성과는 국내 대학 중 CES 혁신상 최다 누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혁신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송성일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기업협업센터장은 “그동안 축적된 산학협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의 혁신 역량을 지역사회와 산업체로 확산 시켜 ‘힘쎈(STRONG) 충남’ 전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One-Stop 기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족회사 및 지역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신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성 한서대학교 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CES 2026 혁신상 수상은 학생과 교원, 기업, 산학협력단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글로컬대학 선정과 연계해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혁신·산학협력·글로벌 진출을 아우르는 통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 속의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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