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랩, 임직원 참여형 도시락 봉사 진행…결식 우려 아동 지원 나서

ESG경영 / 한시은 기자 / 2026-02-25 17:03:50
결식 우려 아동 300인분 도시락 키트 포장 및 아동용 생활용품 지원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랩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브니엘교회에서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굿네이버스의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 먹자>의 일환으로 방학과 주말 동안 발생하는 돌봄 공백으로 인한 아동의 식사 결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안정적인 식사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크린랩 임직원 35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 크린랩이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크린랩 제공

 

이날 크린랩 임직원들은 밥, 국을 포함한 식료품과 음료, 간식으로 구성된 도시락 키트를 만들었다. 해당 키트는 서울남부사업본부 관할 지역(강남·서초·동작·관악·강동·송파구) 내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크린랩은 도시락 키트와 함께 아동의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생·생활용품도 지원했다.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한 ‘라프라프 미니 물티슈’, 휴대와 편의성을 높인 ‘손잡이 지퍼백’, 재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백’ 등 크린랩의 대표 위생·생활용품을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승문수 크린랩 대표이사는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협력해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 현대중 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크린랩에 감사드린다”며 “크린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자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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