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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그룹의 한미사이언스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미그룹의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가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미사이언스는 30일 잠정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7억 원, 영업이익 336억 원, 순이익 4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73% 늘었다.
실적 개선에는 주력 사업인 의약품 도매 부문 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영향을 미쳤다. 온라인팜은 ETC 중심의 국내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234억 원 늘어난 2,9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성장과 북경한미약품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지분법 이익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줬다”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기반을 확인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주회사 역할과 함께 자체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의료기기, 컨슈머헬스 등 헬스케어 사업 부문에서 매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의료기기 파트는 가딕스와 써지가드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성장했다. 두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포함한 컨슈머헬스 부문도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갔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제이브이엠 등 주요 계열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그룹 운영과 사업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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