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VR 안전교육 실시…물류 현장 사고 예방 강화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4-27 16:50:49
지게차 충돌·감전 등 사고 시나리오 체험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물류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23일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전라광주 1·3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3일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전라광주 1·3센터 직원들이 ‘현장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쿠팡 제공

 

이번 교육은 물류 현장 리더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 전라광주 1·3센터는 지난 1월부터 해당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안전 감수성 제고와 사업장 내 안전 문화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센터장을 비롯해 오토메이션팀, 팀 캡틴, 지게차 운전 인력 등 현장 핵심 인력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재해 유형과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실습에 나섰다.

특히 물류 현장 상황을 반영한 VR 기반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게차와 보행자 충돌, 컨베이어벨트 끼임, 사다리 전도, 감전, 화물차 충돌 등 다양한 사고 시나리오를 체험하며 예방 수칙을 익혔다.

CFS 관계자는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체험 교육은 근로자들이 현장의 위험을 보다 실감 나게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적극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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