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전공장 화재 진화 소방대원 긴급 지원

사회적활동 / 한시은 기자 / 2026-03-23 16:45:04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와 사고 수습에 힘쓰는 소방대원 등에게 1200만원 상당의 식사 및 간식을 긴급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의 진화대원에게 식사 및 간식 등을 신속히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화재 진압과 이어지는 현장 수습 및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는 소방 인력의 식사 공백을 막기 위해 진행됐다. 

 

▲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희망브리지가 지원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사진=희망브리지 제공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 및 대응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필요한 자원의 적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이번 공장 화재 사고 유가족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기부는 희망브리지 누리집과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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