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8-31 16:42:4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신세계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긴다.


신세계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 신세계./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대금 지급에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그룹사 3곳이 참여한다. 이들 회사는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쳐 총 1조95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평소에도 매월 3~4회 납품대금을 정기 지급하고 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며 협력회사들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대다수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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