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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섯 번째 행사로 1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소외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사오른쪽 첫 번째) 표소옥 광주 학동4구역 현장소장/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광주광역시 동구와 서구에서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회사는 1일 독거노인, 저소득·장애인 가구 등에 명절 특식을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영양간식과 건강식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관과 이용 시설 청소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전 동구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오후 서구 서빛마루시니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 관계자와 현장소장 등이 함께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감사 인사 덕분에 오히려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번 광주 활동을 포함해 강원, 파주, 천안,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추석 맞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기업으로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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