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보호아동과 특별한 한 끼…두번째 ‘온더고타임’ 진행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5-21 16:13:49
선덕원서 야외 캠핑 콘셉트 사회공헌 활동
목살구이·벤슨 아이스크림 등 특별식 제공
“한 끼 넘어 추억 나누는 상생 활동 확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아워홈이 사회공헌사업 ‘온더고타임’의 두번째 행선지로 서울 종로구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를 진행했다.


아워홈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온더고타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덕원은 돌봄이 필요한 초·중·고교 여자 청소년 30여 명이 생활하는 시설로,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에 이어 두번째다. 

 

▲ 아워홈이 사회공헌사업 ‘온더고타임’의 두 번째 행선지인 서울 종로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를 가졌다./사진=아워홈 제공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특별식을 제공하는 아워홈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온더고’ 이름을 차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젝트는 아워홈 임직원이 직접 사회복지기관 등을 찾아 특식을 함께하며 교류하는 ‘온더고타임’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고단백 도시락을 지원하는 ‘온더고BOX’로 구성된다. 특히 온더고타임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직원과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류하고 추억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바비큐 파티·벤슨 아이스크림까지…“캠핑 온 듯한 특별식”

아워홈은 아이들이 실제 캠핑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메뉴, 체험 프로그램까지 캠핑 콘셉트에 맞춰 준비했다. 원형 화로를 중심으로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 등을 배치해 야외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뉴는 ▲숯불에 구운 비프 안심 채소 꼬치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소시지 꼬치 그릴드 치킨 ▲DIY 또띠아 ▲마라로제떡볶이 ▲고기 볶음밥 ▲꼬치어묵 ▲마시멜로 ▲벤슨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마시멜로 굽기와 즉석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아워홈 임직원과 함께 숯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텐트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선덕원 관계자는 “오랜만에 함께 모여 바비큐 파티와 캠핑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했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준 아워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 역량을 활용해 온더고타임과 온더고BOX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선덕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곳곳에 많은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1984년 식재 공급 사업을 시작으로 급식, 외식, 식품사업 등을 확장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한화그룹에 편입되며 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아워홈은 지속가능한 식문화 선도를 목표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둔 혁신적인 식음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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