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앤리조트, 봄꽃 명소 총정리…전국 여행 코스 제안

K-Living / 한시은 기자 / 2026-04-03 16:01:09
비발디파크 벚꽃길·봄봄 축제…대표 봄 명소 소개
경주·삼척·제주 등 전국 꽃 여행지 연계 코스 구성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봄꽃 시즌을 맞아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연인들을 위한 봄 나들이 콘텐츠로, 전국 주요 사업장 인근의 대표 꽃 명소와 축제를 연계해 구성됐다. 

 

▲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벚꽃단지 일대/사진=대명소노그룹 제공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꼽힌다.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앞 500m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에는 3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늘어서 봄철 장관을 이룬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는 ‘봄을 그리다’를 테마로 벚꽃 축제 ‘봄봄’이 열려 푸드존, 체험존, 공연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사업장 인근 봄꽃 명소를 담은 ‘봄꽃 여행 지도’도 함께 선보였다. 경주 보문호수 벚꽃길은 약 8km 구간에 걸쳐 벚꽃이 펼쳐지는 대표 코스로,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기에 적합한 힐링 명소로 꼽힌다.

유채꽃 명소도 함께 소개됐다. 삼척 맹방 유채꽃 마을은 약 2만2000평 규모의 유채꽃밭과 동해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오는 19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양양 유채꽃밭 역시 인근 리조트와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방문객 유입이 늘고 있다.

제주에서는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과 녹산로 일대가 대표 코스로 소개됐다. 4월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주 유채꽃 축제와 함께 성산일출봉, 표선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 코스 구성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여수 흥국사 산림공원, 해운대 달맞이길, 고양 서오릉, 양평 용문산 관광단지, 변산 줄포만 노을빛 정원 등 다양한 지역 명소가 포함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인근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선별했다”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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