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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S클래스 문화전당&충장 이미지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역세권 및 전남대 병원 등 주변 생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중흥S클래스 문화전당&충장이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THE50 센트럴금동지역주택조합의 중흥S클래스 문화전당&충장은 교통, 교육환경, 문화시설, 의료시설 등에서 좋은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홍보관 오픈 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왔다.
먼저 의료시설을 수준급으로 형성했다. 특히 의료시설의 경우 전남대 병원과 조선대 병원, 조선대치과병원 등 상급 종합병원 및 권역응급 의료센터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좋은 의료 서비스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통조건에서도 좋은 입지를 드러낸다. 광주 지역 지하철 1호선과 함께 향후 2호선이 개통될 경우 더블 역세권이 가능한 황금라인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또한 하천을 건너면 공예 및 미술, 카페와 공원이 있는 것은 물론, 자녀 양육에 필요한 교육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업지 주변에 광석 서석 초교, 석산 고교, 기도 간호대학, 수피아 여중고등학교, 학강 초교 외에도 지역 내 대표 학군인 조선대학교도 자리했다.
THE50센트럴금동지역주택조합 측 관계자는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이 3분 거리에 있고 2호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에 속하고 주변에 아시아문화전당과 전남대병원, 남광주시장이 위치해 아파트 건립의 최고 입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광주 최고 아파트단지를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50 센트럴금동지역주택조합은 그동안 전 추진위원장과의 소송 관련으로 중단되었던 사업이 정상화되어 순조롭게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 5월 10일 코리아신탁주식회사와 자금 관리 대리 사무계약을 체결하고, 5월 20일 시공 예정사인 중흥토건㈜과 사업약정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구 마륵동에 위치해 있다. 방문 예약 및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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