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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테라스아파트 ‘강동파크래디앙’이 강동구 길동 일원에 19세대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복층·테라스아파트 ‘강동파크래디앙’이 강동구 길동 일원에 19세대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강동파크래디앙은 ㈜미래씨티아이 시행, ㈜닥터빌드C&D에서 시공을 진행했다. 상품 특성상 선시공후분양 아파트이면서 동시에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즉시 입주 가능한 점이 관심이 집중된다.
건물 외관은 수입 천연 라임스톤으로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담았으며 고층부 복층 및 테라스 세대를 포함, 전 세대 3Room-3Bay 이상으로 구성됐다. 또 전 세대 빌트인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음식물 처리기, 시스템 에어컨, 전열교환기 등을 무상옵션으로 제공한다.
단위세대의 경우 실사용 면적 기준 66~133㎡의 세대구성으로 실사용 면적 20평 이상의 여유로운 설계를 채택,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은 현재 청약 가점제로 분양주택의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실내 집 마련 기회가 생긴 실수요자를 비롯한 신혼부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5호선 강동역, 굽은다리역까지 도보 10분내 접근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 내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등이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자녀들의 통학이 쉽고 교육 환경이 우수해 학군을 중요시하는 학부모들 역시 관심을 가질 만하다.
강동구 아파트 파크래디앙은 현재 동호수 지정이 가능한 선착순 분양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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