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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사진=DL이앤씨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도 산, 바다 등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분양 단지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에서 공원, 녹지와 같은 ‘쾌적성’이 33%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쾌적한 주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내에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산이나 바다 조망에 선호도 차이가 있는데, DL이앤씨가 1월 내 강원 원주시 일원에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의 2회차 분양물량을 내놓을 예정이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가운데 2회차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84・102㎡ 222세대로 구성돼 있다. 2회차 분양물량 전 세대는 단지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1회차(350세대) 성공 분양에 따른 보답 의미로 이번 2회차 분양물량 청약 신청 고객에게는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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