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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전경/ 사진=현대건설 제공 |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건설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현대건설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해을 통해 기업의 활력을 불어 넣는다 .
현대 건설은 6일 신입 사원 모집 공고를 통해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경영일반, 안전 등이며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다를 선발한다.
지원서는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며 인·적성과 1·2차 면접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외국인 유학생 모집 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건축학, 기계·화학공학, 전기·전자공학, 원자력공학, 컴퓨터공학, 자연계열, 인문·사회·상경계열 등이다.
직무소개는 홈페이지(www.hdec.kr/kr/career/inter_list.aspx),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dec_official),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hyundaien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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