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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가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업데이트 했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여름 시즌 서브스토리의 핵심 인물을 신규 월광 영웅으로 선보이며 전투 전략과 이야기 콘텐츠를 확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업데이트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내달 6일까지 소환이 진행된다.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2026년 여름 시즌 특별 서브스토리 '숨은 안쪽까지 보여줘'에 등장하는 인물로, 그림자 엘프의 왕 '하르세티'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 태초의 힘을 좇는 하르세티를 따라 해안에 도착했지만 그의 계략에 빠져 뒤틀린 정령에게 지배당하고 만다.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 영웅으로, 전투 시작과 동시에 발생하는 '잠식' 상태를 기반으로 스킬 효과 발생 확률을 크게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2스킬인 '갈구하는 애정'은 전투 시작 시 잠식을 발생시키며, 공격 시 방어력을 관통하고 치명타와 강타가 발생하지 않는 대신 안정적인 피해를 준다. 또한 아군이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적 전체에 걸린 약화효과 수에 비례해 자신의 행동 게이지가 증가할 확률이 생겨 빠른 턴 순환을 노릴 수 있다.
1스킬인 '균열 가르기'는 적에게 높은 확률로 봉인을 발생시킨 뒤 공격하며, 자신의 턴에 사용할 경우 일정 확률로 '뒤틀린 일격'을 추가로 발동한다. 3스킬인 '저주의 파도'는 대상을 제외한 적 전체에게 저주를 부여한 뒤 공격하며, 마찬가지로 잠식 상태에서는 효과 발생 확률이 2배로 증가한다. 3스킬을 각성시키면 저주 부여 효과에 더해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대폭 증가시켜 연속 행동을 노릴 수 있게 된다.
한편 에픽세븐은 올해 신규 영웅과 전투 콘텐츠를 잇달아 추가하며 이용자 선택지를 넓혀왔다. 지난 6월 12일에는 신규 영웅 ‘여명의 서곡 루트비히’를 업데이트했으며, 앞서 5월 22일에는 에피소드 6 파트 1 ‘종언의 만가’의 주요 인물인 5성 화염속성 정령사 ‘이바나’를 선보였다.
또 지난 4월에는 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뉴 에라’를 통해 신규 한정 영웅 ‘조향사 비브리스’를 추가하고 게임 편의성과 신규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2월에는 신규 PvE 콘텐츠 ‘오르비스 결투제’와 영웅 ‘루이자’를 함께 선보이는 등 영웅 수집뿐 아니라 전투 콘텐츠 확장에도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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