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최고의 가치 선사하겠다’는 초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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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롯데 회장/사진=롯데그룹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질적 성장을 위한 턴어라운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신동빈 회장은 “올해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를 구축하고 롯데웰푸드는 인도 푸네 신공장을 가동했으며, 롯데리아도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1호점을 오픈하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화학·유통·식품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가속화되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며 “질적 성장을 위한 턴어라운드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과 변화의 흐름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력한 실행력을 통한 핵심 사업 혁신 완성을 해법으로 제시하며, 국내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회장은 “성장과 혁신의 근간에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다짐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며 “이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면 우리가 가진 본원적 경쟁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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