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회장 나명석)이 충북 청주의 만두 브랜드 ‘육거리소문난만두’와 협업한 신메뉴를 9월 1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2종으로, 사이드와 세트 메뉴로 판매된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원재료의 품질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특히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만두를 선택해 메뉴 구성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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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자담치킨 |
고기만두에는 국내산 한돈 36%를, 김치만두에는 국내산 김치 25%를 사용했다. 만두소에는 대두단백을 넣지 않았으며 당면과 두부를 배제해 고기와 채소 등 주요 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김치만두에는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배추와 고춧가루 역시 국내산을 사용했다.
쌀가루를 넣은 만두피는 튀겼을 때 바삭하면서도 가벼운 식감을 내도록 개발했다. 치킨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과 만두 속의 촉촉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치킨과 함께 즐기는 사이드 메뉴에 대한 소비자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지역 만두 브랜드와 프랜차이즈의 협업이 새로운 메뉴 조합으로 이어지고 있다.
육거리소문난만두는 충청권 최초로 만두 분야 백년가게에 선정됐으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브랜드다. 자담치킨은 지역 브랜드의 제조 노하우를 전국 가맹점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는 각각 5개씩 제공되며 단품 가격은 5천원이다. 치킨과 함께 구성한 세트에서는 만두를 1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제조 노하우와 자담치킨이 중요하게 생각해온 원재료 기준이 잘 맞아 협업을 진행했다”며 “치킨과 자연스럽게 함께 찾는 사이드 메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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